[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일본에서 신한류돌로 입지를 굳힌 그룹 스누퍼가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
13일 소속사 위드메이에 따르면 스누퍼는 오는 24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공식 SNS를 통해 힌트를 남긴 스누퍼는 'I Wanna?' '안고 싶다' '보고 싶다' 등의 문구와 조각난 단어들로 구성된 퍼즐 티저를 공개했다.
이미 일본과 베트남에서 큰 팬덤을 쌓은 스누퍼는 현재 빠른 성장세를 타고 있다. 일본에서 3일 만에 10만장을 팔아치웠고, 타워레코드 차트, 오리콘, 빌보드 재팬 차트 등에서 수치로 대세임을 증명하고 있다.
지난 달 22일 발매된 스누퍼의 일본 두 번째 싱글앨범 'Oh Yeah!!'가 일본에서 연일 상위권을 차지하며 일본 언론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빌보드 재팬 주간차트 2위, 오리콘 주간차트 3위에 오르는 등의 인기행진이다. 특히 KOARI, Innolife, TBS 등 현지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등 신 한류 아이돌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스누퍼는 일본에서의 인기를 국내에서도 이어가겠단 각오다. 컴백을 앞두고 있는 멤버들은 "일본에서 잘된 만큼 한국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보답드리고 싶다"면서 "조만간 국내활동도 활발히 보여드릴 예정이다. 컴백 활동을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스누퍼는 12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컴백 프로모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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