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머피의 형 찰리 머피가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7세.
찰리 머피의 매니저는 12일(현지시각) "찰리가 백혈병과 싸운다 수요일 오전 NYC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찰리 머피는 항암치료를 받으며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상태가 갑작스럽게 악화돼 이날 유명을 달리했다.
에디 머피를 포함해 머피가(家)도 충격에 빠졌다. 가족 명의로 공식 입장을 내며 비통한 심경을 토로했다.
코미디 시리즈인 샤펠쇼를 통해 유명세를 탄 찰리 머피는 코미디언, 성우, 작가, 래퍼로 활동한 만능 엔터테이너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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