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2월 국내 건설수주액이 23조5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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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한건설협회가 조사·발표한 국내건설 수주동향조사에 따르면, 올 2월 수주액은 13조6000억원으로 전월(9조9000억원) 보다 약 37.3% 증가했다.
이는 전년 동기(약 11조원) 대비 23.6% 상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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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종류별로 보면 토목이 전년 동월 대비 139.0% 증가했고, 건축은 같은 기간 6.3% 감소했다.
토목 공종에서 크게 증가한 이유는 대형 화력발전시설 수주에서 기인한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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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자별로 분류하면 공공부문은 28.3% 증가했고 민간부문도 21.7% 늘었다.
2월 수주실적은 공공부문은 공공주택 등 건축공종의 발주 확대로 증가했고, 민간부문은 발전시설 및 항만 공종을 중심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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