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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굴곡의 흔적은 여전히 지울 수 없다. 지난해 일련의 불미스러운 사건들로 인해 암흑기와 같은 시간을 보냈던 박유천은 사랑으로 스캔들의 아픔을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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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약 9개월 간 이어진 법적 공방 끝에 박유천은 강간 등 4건의 고소사건과 관련하여 모두 무혐의처분을 받았다. 비록 이미지는 실추됐지만, 법적으로 자유의 몸이 된 그는 8월 소집해제를 앞두고 군 복무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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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한 박유천은 한류스타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2009년 김재중, 김준수와 JYJ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그는 배우로도 활동 반경을 넓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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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로 얼룩졌던 과거를 뒤로 하고 행복한 인생의 제 2막을 열수 있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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