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은호원은 하늘을 바라보며 "28년 인생에서 가장 재밌는 날들이었다. 내일 없이 오늘만 사는 인생, 나도 할말 할 수 있는 사람이란 걸 처음 알았고 나와 함꼐 울고 웃어주는 좋은 사람들도 만났다"면서 "눈부신 봄을 처음으로 제대로 즐겼다. 선물이었다. 매일매일이 기적이었다"며 인턴 생활을 회상했다.
Advertisement
이어 "죽을 각오로 하니 무서운 게 없었다. 100번이나 떨어뜨린 세상에 보여주고 싶었는데, 다른 사람이 아니라 저 자신에게 저도 괜찮은 사람인 거 확인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의사가 나간 뒤 은호원은 "수술해야된다는 거죠? 저 언제 죽어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서우진은 "심상치 않더라니, 간에 돌 들었다네요, 담석증입니다. 사고치는 스킬이 크더라니, 평범한 간 아니었네"라며 "안 죽는다"고 답했다. 은호원은 "열심히 살게요"라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