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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른 류현진은 당시 4⅔이닝 2실점 패전 투수가 됐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컵스를 상대한 이날도 초반 고비를 어렵게 넘겼으나 5회에 무너지며 강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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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점을 허용한 류현진은 2회와 3회 위기는 잘 넘겼다. 2회 1사 후 알버트 알보라에게 볼넷, 제이슨 헤이워드에게 안타를 맞아 1,3루 위기에 놓였으나 하비에르 바에즈가 2루수 라인드라이브로 물러났고, 브렛 앤더슨을 초구에 1루 땅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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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4회에 홈런을 또 하나 허용했다. 선두타자 러실에게 2B에서 포심패스트볼이 실투가 되면서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았다. 이후에는 콘트레라스와 알모라, 헤이워드를 범타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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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기록 4⅔이닝 6안타(2홈런) 5삼진 2볼넷 4실점. 패전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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