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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회초 삼진을 당했지만 3회초 상대 선발 니키 놀라스코를 상대로 좌전안타를 때려냈다. 이어 5회 외야 플라이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 4번째 타석에서 두 번째 안타를 쳐냈다. 1사 1, 2루 찬스서 중전 안타를 때려내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병살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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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텍사스 선발로 나선 다르빗슈 유는 7이닝 10탈삼진 무실저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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