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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가 끝나고 류현진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선발투수로써 5이닝은 내가 던져야 할 최소한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2경기 연속 달성하지 못했다'며 등판 결과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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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냉정한 평가를 냈다. 'LA타임즈'는 '류현진이 1회에 앤서니 리조에게 던진 패스트볼은 89마일 정도였다. 홈플레이트 바깥으로 향했지만 리조는 그 공을 두들겼고, 그의 솔로 홈런으로 컵스는 일찍 리드를 잡았다. 다저스는 3루 주자를 불러들이지 못했고, 컵스는 5회에 류현진을 끌어내렸다'며 전반적으로 아쉬운 경기였음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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