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마롱을 물리친 정상은(삼성생명)이 중국 우시 아시아탁구선수권 남자단식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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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은은 14일 밤(한국시각) 중국 우시에서 펼쳐진 아시아탁구선수권 남자단식 16강에서 홍콩 에이스 장티아니를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첫세트를 6-11로 내주고 두번째 세트를 11-5로 가져왔다 3세트를 7-11로 내줬지만 이후 4-5세트를 각각 11-9로 가져오며 8강행을 마무리했다. 장우진(미래에셋 대우)은 16강에서 중국 왼손 에이스 쉬신에게 1대3(6-11, 7-11, 11-8, 6-11)으로 패하며 아쉽게 16강에서 멈춰섰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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