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트와이스 지효가 무릎 부상을 딛고 깜찍한 벚꽃 놀이에 나섰다.
지효는 14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 "원스~ 오늘 벚꽃구경 하고 왔어요! 꽃 이쁘다"라는 글과 함께 벚꽃놀이를 즐긴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 지효는 만발한 벚꽃을 배경으로 밝게 미소 짓는가 하면, 목발을 들어 흐드러지게 핀 벚꽃들을 겨냥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효는 "원스는 꽃 좋아하시나? 저는 짱 좋아함돠. 누가 꽃이게!라고 조심스레 외쳐본다"라며 "박지효 완전 멀쩡하니 걱정하지 마요. 원스의 맘을 저격, 탕탕탕"이라고 덧붙였다.
지효는 무릎 통증으로 일부 일정에서 제외되는 등 치료 중이다. 다만 최근 열린 트와이스 태국 콘서트에는 의자에 앉은 채 동참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올해 6월 일본 첫 진출을 앞둔 가운데, 5월 국내 컴백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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