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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x오윤아x김주현x김다솜의 시너지! (feat. 센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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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첫 회에서는 한물간 여배우 '민들레'로 출연하는 장서희의 발연기와 '아내의 유혹'패러디가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제작진의 선공개가 화제 됐듯이 연기 잘하는 장서희가 '발연기'의 장인으로 분하는 모습이 코믹하게 연출된다. 극성 엄마 '김은향'의 오윤아, 당차고 밝은 '강하리'를 맡은 김주현의 톡톡 튀는 연기도 기대 포인트이다. 여기에 처음으로 악역을 맡은 김다솜의 연기 변신도 관심사. 1~2회에서는 다솜이 맡은 '양달희'가 왜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 그녀의 억울한 사연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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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최영훈 PD는 '언니는 살아있다'를 김순옥 작가의 '종합선물 세트 같은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친숙한 코드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장치들로 스토리가 풍성해졌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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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 개성 강한 배우들의 연기 열전! (feat. 명품배우들)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게 된 빽 없고, 돈 없고, 세상천지 의지할 데 없는 세 언니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워맨스 드라마. 15일 저녁 8시 45분 1~2회 연속 방송.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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