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영국 출신 배우 릴리 콜린스가 봉준호 감독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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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릴리 콜린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핑크 헤어 신경 쓰지 않아요. 우리는 칸에 간다! 첫 축제 경험을 봉준호 감독 '옥자' 팀과 공유하게 됐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릴리 콜린스는 봉준호 감독 옆에서 핑크색 머리스타일로 독특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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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5월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70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릴리 콜린스를 비롯해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안서현, 변희봉, 윤제문 등이 출연한다. 6월 국내 개봉 예정.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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