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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후보 맏형 이병규와 홍일점 김세정은 줄줄이 불출마 선언을 한 가운데, 조세호가 "그럼 저는 재미있게 출마 한번 해보겠습니다!"라며 호기롭게 손을 들었다. 이어 주변의 권유로 곽시양도 출마를 선언해 조세호와 곽시양의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고. 제작진은 조세호와 곽시양의 선거 포스터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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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번 곽시양은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건 없지만 여러분들을 감싸고 지킬 수 있는 사람, 마음만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정글을 재미있는 곳으로 만들겠다!" 며 부족원들의 민심을 겨냥한 공약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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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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