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이가 너구리와 역동적인 재회를 한다.
오는 16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178회는 '나의 사랑이 너에게 닿기를'이라는 부제로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중 서언-서준이는 보고 싶었던 친구들을 이사한 집에 초대해 새로운 추억을 쌓을 전망이다.
사진 속 서언-서준이는 이동함 속에 있는 너구리의 눈높이에 맞춰 엎드려 있다. 얼른 너구리가 나오기를 바라는 듯한 쌍둥이의 모습이 귀엽다. 이어 서언-서준이의 몸집만큼 커다란 너구리가 시선을 강탈한다. 너구리에게 다정하게 청포도를 건네는 서언-서준이의 모습은 지난해 '너구리 맘'이 되었던 쌍둥이를 생각나게 한다.
이날 서언-서준이는 이사한 뒤로 만나지 못한 친구들을 집에 초대했다. 쌍둥이는 그리웠던 친구들과 반가운 재회를 했지만 도착하지 않은 친구가 있었다. 그 주인공은 지난해 10월 서언-서준을 '너구리 맘'으로 만들었던 너구리 '도레', '미파'. 기대를 접으려던 찰나, 깜짝 등장한 너구리를 보고 서언-서준이는 반가워하면서도 커진 몸집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서언-서준이의 기억 속 너구리는 생후 4개월의 아기 너구리. 하지만 오랜만에 재회한 너구리는 서언-서준이만큼의 덩치를 자랑했다. 서준이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제집처럼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는 사고뭉치 너구리에게 "손들고 벌설래?"라고 다그치기도 했다고. 장난꾸러기 서언-서준이도 감당하지 못한 너구리 2인조와의 유쾌한 만남은 '슈돌' 17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