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김영철과 배우 조재윤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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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게 안긴 그는 조재윤. 나랑동갑 곧 친구가 될(아직 말은 높이고 있으나). 나랑 정성화랑 친하고 성화랑 김민교랑 친함. 그리고 민교씨랑 조재윤 둘 친함. 암튼 그래서 74 호랑이 모임 만들계획. 친구야 곧 보자고. 라디오에서든 사석에서든. 따뜻한 조재윤 먼저 팬이라고 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철과 조재윤은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익살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대세 개그맨과 대세 신스틸러의 유쾌한 만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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