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예능 대세' 딘딘이 tvN '시간을 달리는 남자'에 출연해 '멘붕'에 빠진다.
오늘(14일) 밤 10시 50분 방송하는 '시간을 달리는 남자'(이하 '시달남')에서는 딘딘과 허영지가 젊은 층을 대표해 '시달남'들에게 문제를 출제하는 게스트로 나선다. 특히 넘치는 예능감과 긍정 에너지로 최근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딘딘은 신현준, 정형돈, 최민용, 조성모, 데프콘, 송재희 등 아재들의 계속되는 수다에 혀를 내두르며 "힘들다"를 연발했다는 전언. 문제 출제에 앞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질문에 지친 딘딘은 "어떤 얘기를 해도 '시달남' 아재들은 듣지는 않고 한마디씩 끊임 없이 말을 한다"고 아재들과의 소통에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아재미'를 벗어던지기 위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는 신현준과 송재희의 모습이 재미를 선사한다. 신현준은 치마를 연상케 하는 난해한 의상을 선보이고, 송재희는 다소 과한 가죽 패션으로 나타나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tvN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아재'보다는 '형'이나 '오빠'로 불리고 싶은 연예계 대표 아재 6인방의 젊은 감성 따라잡기 프로젝트. 평균 나이 42세의 남자 연예인들이 20-30대의 트렌드, 시사 상식 등 젊은 층의 생각을 반영한 다양한 퀴즈를 풀며 '오빠'의 감각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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