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의 멤버들이 게스트로 투입된 아이돌 스타 윤두준-용준형의 덕을 톡톡히 봤다.
출국 과정에서 윤두준과 용준형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인해 프로그램 시작 후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성주-김용만-안정환-정형돈 등 '뭉쳐야 뜬다'의 멤버들과 게스트 윤두준-용준형은 지난 13일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새로운 여행지인 일본 북해도로 출국했다. 여지없이 인천공항에 집결해 출국 전까지 촬영을 이어가는 동안 여느 때와 달리 인산인해로 모여든 팬들로 인해 즐거운 비명을 질러야했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 아이돌 스타 윤두준과 용준형이 모습을 보이면서 수많은 인파가 모여들어 '뭉쳐야 든다' 제작진과 출연진을 에워쌌다.
평소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우리도 연예인인데 왜 공항에 나타나도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없냐'고 불만을 토로했던 게 사실. 하지만, 이날 만큼은 촬영 공간을 중심으로 모여든 일반인들의 숫자가 놀랍다고 할 만큼 늘어 눈길을 끌었다. 그 와중에도 멤버들은 현장에 나온 포토그래퍼에게 "다른 사람 말고 나를 중심으로 찍어야 그림이 살아난다"며 자기 어필 경쟁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순전히 윤두준과 용준형을 보기 위해 모여든 팬들 앞에서 "나를 보러 온 거 아니냐"며 허세를 떨어 지켜보던 이들을 웃게 만들기도 했다.
특히 윤두준은 앞서 스위스 편에서 모친 병상을 지키느라 불참한 정형돈 대신 출연해 기존 멤버들과 호흡을 맞췄던 바, 출국 과정에서도 남다른 친밀감을 과시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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