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몰리터 미네소타 트윈스 감독이 박병호의 부상 상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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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터 미네소타 감독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앞서 박병호의 부상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미네소타 지역지인 '파이오니어 프레스'에 따르면 박병호의 부상은 경미한 것으로 보인다.
몰리터 감독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긍정적인 건 장기 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괜찮아 보인다. 박병호의 상태를 주시하고 있다. 경미한 상태라고 말하는 게 적절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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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지난 12일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7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타율 3할7푼5리(16타수 6안타)로 맹활약 중이었지만,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 스프링 트레이닝부터 꾸준히 좋은 감을 보였기에 더 아쉬운 부상이었다.
그러나 현재 상황으로는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빅리그 콜업을 노리던 박병호로선 천만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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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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