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4연승을 달렸다. 트레이 힐만 SK 감독은 선발 문승원과 타자들을 모두 칭찬했다.
SK는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17안타를 폭발시키며 12대4로 승리했다. SK는 4연승으로 시즌 6승(7패)째를 기록. 공동 5위로 올라섰다.
선발 문승원은 6이닝 8안타 2볼넷 3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타선에선 4번 타자 김동엽이 3안타(1홈런) 4타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하위 타선의 힘도 강력했다. 나주환이 2안타 2타점, 이대수가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힐만 감독은 경기 후 "문승원의 투구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자신감을 가지고 던져서 상대 타자와 승부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타선에 대해선 "12점 중에서 9점이 홈런이 아닌 적시타로 나온 것이 고무적이다. 2사 후 선수들의 집중력도 좋았다"라고 했다.
아울러 힐만 감독은 "이번 시리즈에서 그동안 출전 기회가 적었던 이대수, 나주환이 너무 잘 해줘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대전=선수민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