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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에 비해 더욱 커진 혜택에 연습생들의 눈빛은 더 반짝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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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A등급 댄스 클래스에서 이대휘와 사무엘은 순식간에 댄스를 소화하며 권재승을 미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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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등급의 주요 관심은 강동호와 라이관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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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등급의 댄스 클래스의 에너자이저는 장문복이었다.
그럼에도 쉽지 않았던 댄스. 결국 권현빈은 "안무 외우는 것부터 막힌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레벌 재평가를 하루 앞두고 연습생들의 연습은 계속됐다.
장문복은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으니 할 수 있는 최선을 꼭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후 드디어 레벌 재평가의 날이 밝아왔다.
A등급부터 F등급까지 카메라 앞에 서서 그동안 연습한 것들을 선보였다.
과연 이들의 레벌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
가장 먼저 2011년 보이스 키즈에 출연했던 15살 최연소 출연자 이우진이 저스틴비버의 'BABY'를 불렀고,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B 등급을 받았다.
시선을 강탈하는 YG케이플러스의 권현빈, 김현우, 이후림, 정효준은 다소 아쉬운 실력으로 D등급, F등급을 받았다.
이어 "졸리다"는 보아 앞에 핫샷 멤버 노태현과 하성운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보아의 잠을 깨우는 완벽한 실력을 뽐냈다. 여기에 노태현은 크럼프로 시선을 강탈했고, 두 사람은 더블 A를 받았다.
스타쉽 연습생 정세운과 이광현은 B등급을 받았다.
정세운은 지난 2013년 SBS 'K팝스타' TOP10 출신으로 댄스에 앞서 다소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두 사람의 무대가 공개됐고, 상큼한 무대로 절로 심사위원들을 미소짓게 했다.
이후 많은 이들의 관심 속 장문복이 등장했다.
그는 "'슈퍼스타'가 끝난 뒤 처음에는 거부감이 심했다. 나는 그냥 멋있게 하려고 랩을 한 건데 다들 그렇게 받아들이니까"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장문복은 "조금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준비한 무대를 선보였다.
다소 아쉬운 실력을 보였던 장문복. 이를 본 보아는 "가능성이 많은 친구인 것 같다"며 F등급을 줬다.
마지막으로 힙합 레이블인 브랜뉴뮤직의 연습생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 임영민이 등장, 이들은 자작곡과 자작 안무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편곡까지 할 수 있는 이대휘에 심사위원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이대휘와 박우진은 A등급을, 임영민과 김동현은 각각 B등급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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