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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는 젝스키스의 새로운 로고와 함께 새 앨범은 물론 전시, 콘서트, 포토북과DVD, 팬 미팅 등 올 한해 준비 중인 20주년을 기념하는 풍성한 이벤트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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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4월 15일 데뷔한 젝스키스는 국내 가요계에 '아이돌 문화'가 자리 잡는 데 일조했다. 3년간의 짧은 활동기간이었지만 '학원별곡' '폼생폼사' '커플'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한 것은 물론 당시 팬들의 활발한 팬클럽 활동을 통해 독특한 팬덤 문화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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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16년의 시간이 흘러 지난해 MBC '무한도전'을 통해 젝스키스가 재결합했을 때 기존의 팬들은 성인이 되어 자신들의 추억을 되살리며 이들의 컴백을 환영했고, 새로운 세대의 팬덤도 유입되며 젝스키스는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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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는 젝스키스의 특별한 기념이 되는 올해를 맞이해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했으며, 젝스키스가 16년 만에 재결합을 한 이후 첫 팬미팅이자 팬클럽 '옐로우키스' 창단 후 젝스키스와 팬들의 첫 공식적인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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