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나 혼자 산다'의 200회를 가장 먼저 축하해준 것은 다름아닌 2014년에 출연했던 강남이었다. 강남은 오랜만에 전현무가 있는 무지개 스튜디오를 찾았는데, 직접 케이크를 들고 200회를 축하했다. 강남은 4주년 기념 여행에 참가하고 싶었던 마음을 드러내며 부러움을 한껏 드러냈고, 5주년에는 자신도 함께할 것을 약속해 내년에 떠날 5주년 여행도 기대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공항에서 생각보다 많은 인파에 둘러싸여 혼비백산했던 무지개 회원들은 환영 펫말까지 들고 오랜시간을 기다렸던 전현무를 보고도 깜짝 놀랄 새도 없이 공항을 빠져나가기 바빴다. 공항에서 나와 무지개 카가 있는 곳으로 향한 회원들은 차에 달린 현수막과 전현무가 직접 준비한 간식을 보고 깜짝 놀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Advertisement
우동을 먹은 뒤 회원들은 드라마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윤현민의 소원까지 접수하고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확인했다. 그 결과 숲 속에서 요가하기, 일출 보기, 보물찾기 등의 일정을 정했다. 이 과정에서 이시언-기안84-헨리가 '세 얼간이' 형제들로 새로운 케미를 보여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무지개 회원들의 다음 행선지는 한혜진의 소원인 보물찾기를 하기 위한 녹차 밭이었다. 이들은 즉석에서 각자 캐리어에서 소지품을 꺼내 선물을 준비했고, 선물 당첨과 벌칙이 적힌 종이를 각각 적어 녹차 밭 곳곳에 숨겼다. 세 얼간이 형제 이시언-기안84-헨리 해수욕장에서 녹차 밭까지 보물찾기 규칙을 얘기하면서 왔지만 게임을 진행할 때까지도 룰을 이해하지 못해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보물을 찾고 숙소로 이동한 무지개회원들은 각자 정장과 드레스로 갈아입고 무지개 모임 4주년 기념식을 자축했다. 이들은 숙소 벽을 포토존 삼아 시상식에 참여한 것처럼 포즈를 취했는데 한혜진이 큰 키와 톱 모델의 포스를 뿜어내는 포즈로 모두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본격적인 4주년 기념식이 시작되고 무지개 회원들은 역대 무지개 회원들의 축하영상을 감상했다. 축하 영상의 첫 주인공은 전 무지개 모임 회장 노홍철이었다. 그는 훌쩍 지나버린 4년에 감탄했고 "앞으로도 좋은 하루, 의미 있는 하루 즐거운 하루 응원할게요!"라며 '나 혼자 산다'와 무지개 회원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어 대부님 김용건도 회원 한 명 한 명을 향한 덕담과 응원의 말을 전했다. 또한 '나 혼자 산다' 최초로 결혼해서 나간 육중완도 "200회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라며 축하했고, "혹시나 결혼을 한다면 축가 꼭 불러드리겠습니다"라며 깜짝 공약까지 걸어 인연을 계속 이어갈 것임을 약속했다.
이후 텅 빈 무지개 스튜디오에 다니엘 헤니가 등장해 박나래와 한혜진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는 스튜디오에서 무지개 회원들을 기다리다가 다음을 기약하며 그냥 나갔고 이에 전현무가 기념식 현장에 그가 나타날 것임을 예고해 시청자들까지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다니엘 헤니는 영상에서 다시 나타났고, "안녕하세요 나래, 안녕하세요 혜진"이라고 말해 두 사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어 다니엘 헤니가 나래바에 가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자 박나래는 "오케이~ 컴 히얼~"이라며 업된 기분을 드러냈다. 다니엘 헤니는 제주도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한국에 오면 또 만나요"라며 미국식 손짓으로 멋짐을 폭발시키며 영상 편지를 마쳤다.
이처럼 '나 혼자 산다'는 무지개 모임 회장인 전현무의 소원부터 드라마 촬영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윤현민의 소원까지 빼놓지 않고 들어주며 서로를 알아가는 맞춤형 여행을 떠나 추억을 적립했고, 무지개 회원들 사이의 우정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4주년 기념식을 즐기는 회원들의 모습과 좌충우돌한 다음날의 일정 등 볼거리가 더욱 풍부한 제주도 여행 2탄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시청률도 의미 있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200회는 시청률이 대폭 상승해 수도권 기준 8.6%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