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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목숨을 걸만큼 서로를 향한 절절한 사랑을 확인한 봉순(박보영 분)과 민혁(박형식 분).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던 봉순은 늦은 밤 민혁의 집으로 찾아가 "보고 싶어서요"라고 말했고 이에 민혁은 봉순에게 뜨겁게 키스하며 두 사람의 사랑이 한층 더 깊어졌다. 이후 봉순은 장현(장미관 분)을 잡기 위해 민혁과 국두(지수 분)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세 사람이 공조해 장현을 잡으며 마무리 돼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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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 박형식이 달달한 눈맞춤을 하고 있는 가운데 벚꽃이 눈처럼 흩날리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화시킨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발사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형식과 그런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박보영의 모습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더 깊어진 봉순과 민혁의 감정선을 고스란이 담고 있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박형식이 박보영의 손에 반지를 껴주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혹시 프로포즈를 하는 게 아닐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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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장면은 민혁이 봉순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고 함께 벚꽃 길을 거닐다 민혁이 봉순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설렘을 유발하는 두 사람이 봄기운 만연한 벚꽃 길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아름다운 극강의 케미를 보여줄 것을 예고해 '힘쎈여자 도봉순' 속 또 하나의 역대급 명장면 탄생을 벌써부터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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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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