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쌍둥이 유도형제 조준호-조준호가 '깨알 디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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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코너 '스타와 토킹 어바웃에는 조준호-조준현 쌍둥이 형제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첫 인사부터 티격태격 했다. 조준호는 조준현에게 "준비한 대로 인사를 다시 하라"고 지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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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컬투는 두 사람의 과거 유도 성적을 소개했다. 조준호는 "제가 가장 잘 한거는 런던올림픽 동메달이다. 그거 하나밖에 없다"며 "그런데 저 친구(동생)는 올림픽 메달 하나도 없다. 아주 건방진 친구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정찬우는 "이번 기회에 정식으로 싸워라"고 말해 웃음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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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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