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유도 전 국가대표 출신 조준호가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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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코너 '스타와 토킹 어바웃에는 조준호-조준현 쌍둥이 형제가 출연했다.
이날 DJ 컬투는 "막냇동생이 배우 여진구를 닮았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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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는 "훈련도 봐준다. 그런데 막내가 지금 질풍노도의 시기다. 형 말을 우숩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예전에는 귀여웠다. 요즘은 반항을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조준호는 "100명 중 95명은 막내가 가장 잘생겼다고 한다"며 "그런데 그걸 나한테 직접 말하면 기분이 좀 그렇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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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 방청객을 대상으로한 '잘생김' 투표에서는 동생 조준현이 승리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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