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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의 공약은 '오프로드 생존게임'이었다. 제작진은 '오프로드가 도대체 뭐냐'는 이수근의 물음에 답하지 않으며 그의 눈을 가린 채 알수없는 동네로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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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호동이 무려 39개를 튕긴 반면, 이수근은 10개에도 미치지 못했다. 결국 이수근은 강호동을 태우는 신세가 됐다. 하지만 강호동을 태우고 나니 이수근도, 김희철도, 강호동도 지칠대로 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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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수근은 상의를 탈의하고 넥타이만 맨채 리어카를 끄는 신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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