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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방식은 선수 전원이 1위부터 3위까지 총 3명을 선정, 1위 3점, 2위, 2점, 3위 1점을 획득하게 된다. 소속팀 선수는 선택할 수 없다. 이정현은 정규리그 MVP를 차지한 팀 동료 오세근(213점)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수상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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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적인 감독' 부문에서는 60표를 얻은 삼성 이상민 감독이 선정됐으며, '최우수 외국인 선수는 152점을 얻은 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가 데이비드 사이먼(KGC, 140점)을 제치고 주인공이 됐다. 식스맨상은 정규리그 시상식과 마찬가지로 전자랜드 정병국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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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신설된 블루워커상에는 오리온 이승현(112점)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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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은 농구전문지 '더바스켓'에서 주최하고 ?시티에서 후원하며, KBL과 WKBL 국내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난해는 양동근(모비스)과 임영희(우리은행)가 MVP에 선정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최우수선수상(MVP)=이정현(KGC) 최우수외국인선수상=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 가장 인상적인 감독상이상민(삼성) 기량발전상(MIP)=송교창(KCC) 식스맨상=정병국(전자랜드) 블루워커상= : 이승현(오리온, 112점) 베스트 5=이정현(KGC) 오세근(KGC) 박찬희(전자랜드) 김태술(삼성) 이승현(오리온) 영플레이어 MVP=송교창(KCC) 영플레이어 베스트 5=이종현(모비스) 최준용(SK) 강상재(전자랜드) 송교창(KCC) 허웅(동부) 베스트 아레나상=창원 실내체육관(창원 LG세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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