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이정현이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The Basket Players' Choice Awards)' MVP에 선정됐다.
이정현은 KBL 10개 구단 144명의 선수가 직접 참여하여 선정한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에서 총 250점을 얻으면 1위를 차지했다.
투표 방식은 선수 전원이 1위부터 3위까지 총 3명을 선정, 1위 3점, 2위, 2점, 3위 1점을 획득하게 된다. 소속팀 선수는 선택할 수 없다. 이정현은 정규리그 MVP를 차지한 팀 동료 오세근(213점)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수상자가 됐다.
이졍현은 '베스트5'에서도 111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베스트 5에는 오세근(KGC, 102표), 박찬희(전자랜드, 56표), 김태술(삼성, 38표), 이승현(오리온, 36표)이 선정됐다.
'가장 인상적인 감독' 부문에서는 60표를 얻은 삼성 이상민 감독이 선정됐으며, '최우수 외국인 선수는 152점을 얻은 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가 데이비드 사이먼(KGC, 140점)을 제치고 주인공이 됐다. 식스맨상은 정규리그 시상식과 마찬가지로 전자랜드 정병국이 올랐다.
프로 2년차 24세 이하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 플레이어 부문에서는 KCC 송교창이 159점으로 MVP에 선정됐다. 기량발전상 부문에서도 273점을 받으며 압도적 차이로 수상자가 됐다.
올 시즌 신설된 블루워커상에는 오리온 이승현(112점)이 뽑혔다.
한편, 아쉽게 6강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한 창원 LG세이커스는 팬의 성원이 가장 뜨거운 팀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아레나'상을 차지했다.
이 상은 농구전문지 '더바스켓'에서 주최하고 ?시티에서 후원하며, KBL과 WKBL 국내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난해는 양동근(모비스)과 임영희(우리은행)가 MVP에 선정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수상 내역
최우수선수상(MVP)=이정현(KGC) 최우수외국인선수상=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 가장 인상적인 감독상이상민(삼성) 기량발전상(MIP)=송교창(KCC) 식스맨상=정병국(전자랜드) 블루워커상= : 이승현(오리온, 112점) 베스트 5=이정현(KGC) 오세근(KGC) 박찬희(전자랜드) 김태술(삼성) 이승현(오리온) 영플레이어 MVP=송교창(KCC) 영플레이어 베스트 5=이종현(모비스) 최준용(SK) 강상재(전자랜드) 송교창(KCC) 허웅(동부) 베스트 아레나상=창원 실내체육관(창원 LG세이커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