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 이상민 감독도 3차전 패배에 유독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럴 수밖에 없다. 챔피언결정전에 오른다고 가정하 경우, 만나게 되는 정규리그 우승팀 안양 KGC는 14일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를 3판만에 마무리 지으며 22일 챔피언결정전 1차전까지 충분한 휴식시간을 확보했다. 반대로 삼성은 17일 열리는 4차전에서 승리한다고 해도, 휴식일이 4일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4일이면 어느정도 컨디션 회복이 가능한 시간이지만, 삼성은 6강 플레이오프에서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5차전 혈전을 치르고 올라온 팀이고 KGC는 4강부터 출발했기에 하늘과 땅 차이다. 초반 1, 2차전은 티가 안날 수도 있지만 시리즈 중후반부터 체력 열세가 급격하게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삼성이 오리온과 5차전까지 간다면 더 설명이 필요 없는 문제다.
Advertisement
여기에 노련한 김동욱도 4차전 출전 가능성이 있다. 무릎이 좋지 않은 김동욱인데,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훈련을 시켜보고 4차전 투입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공-수 모두에서 팀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김동욱이 뛴다면 큰 경기 오리온의 전력이 더욱 상승할 수 있다. 1차전 삼성의 지역방어에 고전한 오리온인데, 김동욱의 관록이라면 패스 게임으로 막힌 혈을 뚫어낼 수 있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