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넥센으로써는 5연패-5연승-4연패로 이어지는 행보가 다소 불안하다. 타격 사이클에 따라 팀 전체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고있기 때문이다. 개막 5연패 후 타선이 무섭게 터지며 5연승을 했고, 불펜 난조와 더불어 타격감이 가라앉자 또다시 3연패에 빠졌었다. 연승과 연패는 언제든 올 수 있지만, 타격에 크게 좌지우지 되는 것은 반가운 일이 아니다. 장정석 감독도 "타선이 터져 편하게 이기는 것도 물로 좋지만, 투수전 양상의 박빙 경기를 잡을 때 더 힘이 생긴다"며 우려를 했다.
Advertisement
1,2차전 이틀동안 넥센 타자들은 20안타로 KIA보다 오히려 많은 팀 안타를 기록했지만, 필요한 점수가 터지지 않으면서 내내 끌려갔다.
Advertisement
신재영이 6회말 3실점을 하고, 분위기가 KIA쪽으로 기운 상황에서 넥센 벤치가 투수를 김상수로 교체했다. 하지만 김상수도 기세가 살아난 KIA 타선에 쩔쩔맸다. 김주찬과 이명기에게 안타를 허용해 1사 1,3루. 김선빈의 타구가 2루수 서건창의 글러브에 빨려들어가는 라인드라이브 아웃이 돼 한숨 돌렸고, 다음 타자는 최형우였다. 넥센 배터리는 앞선 타석까지 안타 2개가 있었던 최형우와의 승부 대신 다음 타자 안치홍을 택했다. 안치홍도 세번째 타석에서 안타가 있었지만, 좌타자 최형우보다는 부담이 적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기대와 반대였다. 안치홍은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깨끗한 2타점 적시타를 쳐냈다.
Advertisement
광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