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은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안타 무4사구 6삼진 무실점으로 최고의 피칭을 했다. 4사구가 1개가 없었다는 것이 가장 고무적이었다. SK는 박종훈의 호투를 앞세워 한화에 10대1 완승을 거뒀다. 박종훈도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박종훈은 경기가 끝난 후 "3구 안에 승부를 본다고 생각하고 공격적으로 던졌던 것이 주효했다. 안타를 안 맞으려고 하기보단, 타자들이 잘 쳐줄 것으로 믿고 마음 편히 던졌다. 또 그 상황에 대해서 인정하고 들어가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종훈은 "안타를 맞거나 주자가 생겨도 타자가 잘 친 것을 인정하려 했다. 침착하게 던지려고 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대전=선수민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