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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촬영에서 187cm의 큰 키에 걸 맞는 우월한 슈트핏을 보여줬던 장성규는 멀티탭이나 권투글러브, 양산, 독특한 프레임의 안경 등 촬영장의 다양한 소품들을 자연스럽게 활용했고 스태프들이 별다른 주문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특히, 함께했던 기자와 포토그래퍼는 "장성규와의 촬영만틈 즐거웠던 적이 없었다"며 장성규의 끼에 대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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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방송 중에 조금 경직된 보인다는 평가에 대해서 "김성주, 전현무 선배처럼 안정적인 진행자가 아니기 때문"이라며 "지금의 위치에서는 과하게 오버하는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장성규는 괜찮은 방송인이야' '귀여운 친구야'란 소리를 들으며 인정받을 때를 기다리며 꾸준히 발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방송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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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장성규는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아내와의 코믹한 러브스토리, 방송 중에 김구라에게 혼난 사연, 유튜브에서 직접 운영 중인 개인 방송 '짱티비씨'에 대한 이야기 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장성규의 화보와 인터뷰는 여성중앙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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