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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컨트리'는 핫펠트(예은), 보형, 수란, 강한나 네 멤버들이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로 떠난 음악여행기를 담았다. 이들은 직접 운전하며 캘리포니아를 횡단했고, 그 곳에서 현지 뮤지션들과 만나 음악으로 소통했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중요한 미션을 부여했다. 여정 동안 보고 느낀 것을 담아 직접 노래를 만드는 것. 이에 멤버들은 총 4곡의 노래를 완성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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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멤버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크로스 컨트리'와 작별했다. 마음 속 진심을 꺼내 종영소감을 털어놓은 것이다. 배꼽 빠지는 웃음이나, 화려한 수식어는 없었지만 멤버들의 한 마디 한 마디는 누구보다 진솔했다. 마치 '크로스 컨트리'라는 프로그램이 전하고 싶었던 진심처럼,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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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 밝힌 종영소감처럼 '크로스 컨트리'에는 화려함은 있지도, 어울리지도 않았다. 그러나 화려함 보다 더욱 깊이 있는 울림을 선사한 '진솔함'이 가득했다. 이 진솔함은 시청자로 하여금 소통과 할링의 감성으로 이어졌다. 이는 고된 여정 가운데에서도 직접 노래를 만드는 등 '음악'으로 공감하고 '음악'으로 하나가 된 멤버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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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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