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은밀하게 위대하게' 하니가 대머리 가발을 쓰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EXID LE-정화-혜린, 슬리피의 의뢰를 받아 하니, 빅준형의 몰카가 펼쳐졌다.
이번 주 EXID LE-정화-혜린이 출장몰카단을 찾아 멤버인 하니의 몰카를 의뢰했다. 혜린은 "보기에는 여리여리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강인한 모습이 있다"면서 "문제 상황을 파악하고 해결하려는 진지한 모습과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의뢰 이유를 밝혔다.
EXID 멤버들은 앨범 홍보 차 웹 예능을 촬영하는 콘셉트로 몰카 작전을 펼쳤다. 이들은 식당에서 알바생으로 위장해 손님들에게 미션을 수행하기로 했다.
신분을 위장하는 과정에서 하니는 영구 가발과 대머리 가발을 쓰며 웃음을 터트렸다. 하니는 개구진 표정을 지으며 인증샷까지 남겨 폭소를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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