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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이상민 모자가 첫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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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어머니는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토니안 어머니는 이상민 어머니에게 "그 결혼 뭐하러 했을까"라며 과거 이혼 사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상민 어머니는 "내가 하지 말랬는데 기어코 했다"라며 "당시 아들이 나이가 어리니까 천천히 하라고 했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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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다년간 숙련된 이사 준비 경험으로 금방 이삿짐을 쌌다. 이어 그는 집 주인이 내건 조건 때문에 그간 사용하지 못했던 중고 에어컨을 팔기 위해 중고 가구 센터로 향했다. 이상민은 "9만원은 받을 수 있다"고 자신만만해 하면서 "그 돈으로 쌀, 물 등 생필품을 사겠다"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가구 센터 사장님은 이상민의 에어컨 상태를 본 뒤 "팔 수 없는 상태다"라고 말해 그를 좌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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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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