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맞아 '롯데백화점 동래점 매치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롯데는 롯데백화점 동래점과 공동으로 고객 3000명을 초청해 단체관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구와 시타는 롯데백화점 동래점에서 선정한 동래경찰서 윤원태 순경과 변경록 순경이 각각 하기로 했다. 이들은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의미하는 10번과 21번의 배번을 달고 나설 예정이다.
윤원태 순경은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도로에서 응급 환자를 후송하기 위해 도로에 뛰어들어 차량 사이를 뚫고 달리면서 '모세의 기적'을 일으켜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경찰관이며, 변경록 순경은 순찰 중 피를 흘리며 쓰러져 호흡 곤란을 겪는 응급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시민들과 함께 응급조치를 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모범 경찰관으로 이번 시구행사에 초청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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