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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율PD는 "원작이 워낙 인기가 많았던 게임이라 영광이기도 했지만 부담이 컸다. 그러나 원작과 다른 방향으로 진행된다는 얘기에 안심했다. 아이들을 보며 나도 꿈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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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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