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이 연인 김민희와 함께 공식석상에 선 것을 후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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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일간스포츠 측은 홍 감독를 아는 영화 관계자의 말을 빌어 "홍상수가 김민희와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함께 참석한 것을 크게 후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래 (스캔들 전에도 ) 영화 홍보에 적극적인 스타일이 아니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베를린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국내에서도 언론을 만나 작품을 소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고민 끝에 주연 배우인 김민희와 참석했는데, 그 이후 사생활에 더 포커스가 맞춰지고 일상 생활에 불편함이 더 커져 후회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홍 감독은 건국대 영상학과에 교수로 재직중. MBC '리얼스토리눈'에서는 교수실로 찾아온 제작진에게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이는 홍 감독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런 까닭에 홍상수 감독은 앞으로 더이상 국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겠다고 마음을 정했다는 후문이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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