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돋보였던 건 그들의 따라 입고 싶은 패션인데요. 소진부터 혜리까지, 걸스데이의 4인 완전체는 무대 위나 시상식에서 늘 카리스마 혹은 섹시함이 느껴지는 완벽한 스타일을 선보이지만, 이날만큼은 그런 완벽함을 벗어 던지고 그 나이대 보통의 여자들과 다름 없는 봄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그러면서도 4인의 개성이 뚜렷하게 살아있었던 걸스데이표 술자리 룩, 한번 살펴볼까요?
Advertisement
이날 혜리는 민아의 주량에 대해 "보통은 민아 언니가 술 자리에 있지 않으려고 한다. 술을 진짜 못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민아 역시 "만취한 날, 너무 어지러워 배인 줄 알았지만 침대였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이날 민아의 스타일은 그런 귀여운 주사를 더욱 귀엽게 만들어 줄 만한 발랄하고 쾌활한 스타일이었네요.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어울릴만한 그런 룩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날 혜리는 솔직하게 연애 스타일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예전에 사귀던 사람이 집착이 심했다. '둘 다 바쁘니까 쉬는 날엔 반드시 함께 있자'고 친구도 못 만나게 했고 핸드폰을 수시로 체크했다. 근데 너무 좋아하면 싫은데도 (잠금을) 풀어서 준다"며 "남자에게 올인하는 스타일이다"고 밝혔는데요. 남자친구 역시도 올인할 만한, 여성스럽고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혜리의 술자리 스타일이었네요.
소진은 이날 "원래 민아처럼 술을 잘 못했다. 그러다 한번 죽을만큼 먹은 적이 있는데, 그게 한번 깨지고 나니까 괜찮아서 민아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먹였다"고 밝히며 장난끼 가득한 매력을 뽐냈어요. 술자리에서 소진처럼 동안미모 제대로 완성하고 싶다면, 사랑스러운 디테일의 재킷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유라 역시 연애 스타일에 대해 "올인하기 보단 내 영역을 지키려고 하는 편"이라고 밝혔죠. 이날 유라의 패션 역시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이 풍기는, 매력적인 차도녀 스타일이라 더욱 눈길이 갔어요.
gina1004@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