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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윤소림 역)와 최민수(강인우 역)의 만남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조이는 의외의 장소에서 만나게 된 최민수를 보고 깜짝 놀라고 있다. 이어 최민수의 얼굴을 마사지 하듯 늘리며 요리조리 살펴본다. 조이의 손길에 가만히 얼굴을 맡긴 최민수의 모습이 웃음을 터지게 한다. 최민수를 보고 눈을 반짝거리는 조이와 그를 향해 아빠 미소를 지으며 꽃중년 포스를 내 뿜는 최민수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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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포구 한 라이브 클럽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조이와 최민수는 특급 애드리브 케미를 발산했다고. 두 사람은 주거니 받거니 애드리브 연기를 선보였고, 특히 조이가 최민수의 얼굴을 사정 없이 늘리는 장면은 두 사람과 김진민 감독의 아이디어로 즉석에서 탄생돼 '그거너사' 팀의 유쾌한 호흡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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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너사' 측은 "극중 이현우와 조이 사이에서 최민수가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다. 기대 부탁드린다"며 "또한 오늘 방송되는 9회에서 이현우-조이를 둘러싼 주변 상황들이 변하기 시작한다. 그런 변화와 함께 이현우-조이의 심경에도 변화가 생길테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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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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