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합류한 박재홍이 특별한 별명을 얻어 눈길을 끈다.
봄기운이 완연한 '전북 남원'의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불타는 청춘'에서는 박재홍이 1박 2일의 여행 동안 6쾌변을 기록해 '똥재홍'에 등극한다.
앞서 박재홍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을 가장 먼저 찾아 대기록의 신호탄을 쐈다. 이후 박재홍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화장실로 출루(?), 집 밖에서도 화장실을 찾는 남다른 장 활동을 보이며 '기록의 사나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6쾌변의 대기록을 세웠다. 김국진은 화장실을 즐겨 찾는 박재홍에게 유독 관심을 보이며 "재홍이는 똥 싸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해 박재홍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박재홍은 여행 첫째 날 밤 갑작스럽게 시작된 고백 상황극에서 센스 있는 답변으로 여자 청춘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기록의 사나이' 박재홍이 불청에서 세운 특별한(?) 대기록은 오는 18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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