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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여덟 번째 시리즈인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빈 디젤, 드웨인 존슨, 샤를리즈 테론, 제이슨 스타뎀, 미셀 로드리게즈, 커트 러셀, 스콧 이스트우드, 타이레스, 핼렌 미렌 등이 가세했고 '이탈리안 잡' '디아블로' '네고시에이터'를 연출한 F.게리 그레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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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3월 '미녀와 야수'(빌 콘돈 감독)가 비수기 극장가에 입성, 적수 없는 흥행세를 과시하며 빈집털이의 승자로 떠올랐는데 '미녀와 야수'에 이어 '분노의 질주8'이 4월 빈집털이의 최강자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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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날 '아빠는 딸'(김형협 감독)은 20만5856명(누적 27만8425명)으로 2위에, '미녀와 야수'는 15만3445명(누적 486만3059명)으로 3위에, '프리즌'(나현 감독)은 7만8799명(누적 284만9946명)으로 4위에, '라이프'(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는 4만99명(누적 43만4843명)으로 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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