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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대선 시즌이 되면 대선 후보들이 조상의 묫자리를 이장했다는 기사가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 이런 지점에서 '명당'은 오는 5월 '장미대선'을 앞두고 영화계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중이다"며 "'명당'은 신예 정자영 작가의 파워풀한 필력으로 만들어졌는데, 특히 지성과 조승우는 이런 정자영 작가의 탄탄한 시나리오에 반해 출연을 결심했다. 두 사람은 '명당'을 통해 지금까지 보여준 이미지와 정반대의 파격 변신을 시도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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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은 주피터필름이 '관상'을 준비하기 전부터 기획해온 프로젝트로 지난해 탈고된 시나리오까지 기획에만 총 7년 이상의 시간이 들어간 기대작이다. 일찌감치 업계에서는 "'관상' 이후 최고의 시나리오"라는 입소문이 자자하다는 후문. 또한 '명당'은 오는 5월 펼쳐질 '장미대선'과 맞물려 더욱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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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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