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의 비욘세가 뮤직 페스티벌 대신 가족들과 부활절 파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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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어머니 티나 놀스는 16일(현지시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욘세의 최근 근황을 전했다. 쌍둥이 출산이 임박한 비욘세는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지 못하는 대신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멤버인 켈리 롤랜드, 가족들과 함께 부활절을 즐겼다. 그녀의 남편인 제이 지도 함께했다.
지난 2월 '2017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서 쌍둥이를 품고 화려한 공연을 펼친 비욘세는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태교와 출산에 전념키로 했다. 비욘세는 쉼표속에서도 우아했다. 백색의 드레스로 워너비 D라인 패션을 자랑했다.
비욘세는 2008년 결혼, 2011년 첫딸 블루 아이비를 얻었으며 이달 중 쌍둥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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