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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이덕화는 "요즘 사람들은 너무 싱겁게 먹는데, 난 짜게 먹는 편"이라고 밝혔다. 실제 공개된 냉장고에서는 이덕화의 자극적인 입맛에 맞는 각종 젓갈이 즐비했고, 냉동실에는 낚시 마니아인 그가 직접 낚은 감성돔, 우럭 등의 생선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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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4연패의 위기에 놓인 이연복은 "(전문분야인) 중식으로 정면 승부하겠다"며,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한 이후 최초로 15분 짜장면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평소 순수한 자연주의 음식을 고집한 샘킴 역시 "오늘만은 자극적인 입맛을 가진 이덕화의 취향을 저격하는 요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혀 대결 결과에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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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의 입맛을 돌아오게 만든 요리의 주인공은 누가될지, 이연복과 샘킴의 대결은 1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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