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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1살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우승을 거머쥔 초등학생 듀오 '보이프렌드'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뛰어난 랩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등장 초반부터 화제에 올랐던 팀이다, 그런 그들이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방과 후 홍대 나들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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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프렌드'의 인기는 홍대에서도 이어졌다. 걸을 때마다 사진 촬영 요청이 쇄도했고 홍콩에서 온 팬도 등장해 글로벌한 인기를 짐작케 했다. 김종섭, 박현진 군은 야외에서도 팬들을 위해 깜짝 '속사포 랩' 무대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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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 금의환향한 6학년 소년들, '보이프렌드'와의 방과 후 거리 인터뷰 현장은 내일 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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