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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올림픽 성화봉송과 인연이 깊다. 그동안 두 차례나 동계올림픽 성화 주자로 나섰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을 앞둔 2015년 12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생애 처음으로 성화봉송 주자로 활약한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직전인 2009년 12월 캐나다 해밀턴에서 성화를 나르기도 했다.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활약하는 김연아는 10월 24일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되는 평창올림픽 성화 인수단에 포함돼 직접 그리스에서 우리나라로 성화를 옮겨오는 역할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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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리스에서 온 평창올림픽 성화는 11월 1일부터 대한민국 전역을 누빈다. 올림픽 개최 G-100인 11월 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환영행사를 개최한 뒤 총 101일간 17개 시·도와 강원도 18개 시·군 전체를 도는 대장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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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대회 핵심 목표인 문화(서울), 환경(순천), 평화(최북단), 경제(인천), ICT(대전)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된 성화봉송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기간 중 이슈를 반영해 봉화 산타마을(12월 25일), 대구 제야의 종 타종식(12월 31일), 포항 호미곶 해맞이 행사(2018년 1월 1일) 등을 찾아 평창올림픽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성화 주자를 통한 봉송 구간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2018km에 달하며, 거북선(경남 통영)과 증기기관차(전남 곡성), 짚와이어(강원 정선), 요트(부산) 등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봉송수단을 활용한다. 성화봉송 기간 동안에는 매일 저녁 각 시·군별로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지역축하 행사를 개최하는 등 축제의 장을 연출해 올림픽 열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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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송 주자 선발은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소외계층, 사회 공헌자 등 온 국민을 아우르는 화합의 축제가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성화봉송 주자는 총 7500명으로 구성되며, 지원주자 2018명을 추가로 선발한다. 성화봉송 주자는 유니폼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성화봉 구매 권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및 조직위원장 명의의 참여 증서도 받는다. 주자 선발은 성화봉송 프레젠팅 파트너인 코카콜라와 삼성전자, KT에서 오는 5월까지 캠페인을 통해 선발하고 있으며, 각 파트너사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평창올림픽 성화봉송은 5,000년 찬란한 역사가 깃든 대한민국 곳곳의 명소를 환하게 비추게 될 것"이라며 "국민들과 전 세계인들이 함께 동계스포츠를 향한 꿈과 열정에 새로운 불꽃을 지피는 아주 특별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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