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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는 '컬러 온 카드(COLOR ON K.A.R.D)'라는 주제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화보 속에는 흑백의 카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멤버들은 제각기 다른 소품을 들고 자신의 존재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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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각자 그룹 합류 비하인드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멤버 지우는 "클래식을 전공하다 용기를 내서 지금의 회사에 오디션을 봤다"며 "오디션 본 날 저녁에 다시 녹음실로 오라고 해서 '오나나(Oh NaNa)'를 바로 녹음했다. 가녹음 이긴 하지만 아직도 얼떨떨하다"고 남다른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멤버 소민은 "원래는 성격이 소심해서 부모님 걱정이 크셨다. 성격을 바꿔보려 댄스 학원에 다녔고, 학원을 통해 오디션을 보게 되어 지금의 회사와 인연을 맺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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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는 킹(King), 에이스(Ace), 조커(jokeR), 히든(hiDDen)을 콘셉트로 구성된 DSP 미디어의 신예 혼성 그룹이다. 3단계에 걸친 데뷔 프로젝트로 '오나나(Oh NaNa)', '돈리콜(DON'T RECALL)'을 발표했으며,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4월 마지막 3단계의 프로젝트 곡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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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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