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평창올림픽은 '밴쿠버 챔피언' 이승훈의 3번째 올림픽, '고교생' 김민석의 첫 올림픽이다.
Advertisement
올림픽 시즌, 단내 나는 훈련이 기다리고 있다. 자타공인 '연습벌레''철인' 이승훈은 "정말 피곤하다. 새벽에 일어나는 게 정말 힘들다. 하지만 힘든 훈련 과정속에서 재미를 느낄 때가 있다. 그리고 시즌이 되면 열심히 훈련한 보람을 느낀다. 그래서 참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올시즌은 올림픽 시즌인 만큼 동기부여가 더 확실하다"고 했다.
Advertisement
설레는 첫 올림픽, 김민석에게 '베테랑 선배' 이승훈의 존재는 어떤 의미일까. 김민석은 "'장거리 맏형'이다.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하다. 기댈 수 있는 선배다"라고 존경을 표했다. "쇼트트랙 선수 출신이라 코너링 동작이 탁월하시다. 기술적으로 많이 배운다. 잘 배워서 기록을 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역시 '성실한 후배' 김민석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김)민석이가 잘하고 있다. 평창에서 잘할 거라고 믿는다"고 했다. 첫 올림픽에 나서는 후배를 향한 가슴 따뜻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첫 올림픽에서 잘해야 한다. 다음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해선 안된다. 다음 기회는 안올지도 모른다.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한다. 첫올림픽이지만 마지막 올림픽이라 생각하고 잘 준비해서 꼭 메달을 땄으면 좋겠다. 주종목에서도 메달을 따고, 팀추월에서도 꼭 함께 메달을 땄으면 좋겠다."
올림픽파크텔=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