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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0여년 동안 165㎡(약 50평) 크기의 매장을 운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만큼 발생하는 문제도 많았다"며 "경쟁업체가 없을때는 그나마 버텼지만 비슷한 아이템이 생겨나기 시작한 이후 고객 감소현상으로 매장 운영자체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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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이 편리하면서도 수고로움을 덜 수 있는 소형 매장으로 전환을 하고 싶었죠. 그러던 쭈노치킨가게의 창업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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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3월부터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어 일 매출 60만원의 예상 목표를 조만간 달성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작은 매장의 단점은 투자대비 수익률로 충분히 만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의 창업자금은 점포비를 제외하고 1500만원 가량이 들었다. 소위 소자본으로 작은 매장으로 창업에 나선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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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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