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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정균은 이혼 후 딸을 만나지 못했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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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은 "'못 만나게 하니 언젠가 나를 찾겠지'라고 생각했다"면서 "영화 촬영 들어가고 후반작업에 들어갔는데 아이 엄마한테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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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정균은 영화 '지렁이'에서 뇌성마비 장애를 앓고 있는 아빠 원술 역을 연기한다. 오예설은 원술의 딸 자야를 맡았다. 영화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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